▲<제공: 주태국 대사관>

문승현 태국 대사는 아누차 총리실 사무차장 겸 정부대변인과 1월 11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3년도 양국 관계 및 고위급 교류, 우주, 환경, 소프트파워, 사이버안보 등 신규 협력 분야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또 주요 협정 체결, 경제·고용 협력, 카오야이 국립공원 한-태 우호 트레일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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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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