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은 2023년 1차 기업지원협의회를 1월 26일 대사관 회의실에서 가졌다.

회의에는 여승배 대사를 비롯해 말레이시아에 진출해 있는 기업대표들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는 말레이시아에서 사업을 하는 전자, 철강, 자동차, 화학, 배터리, 태양광, 건설·플랜트, 물류, 상사 등 여러 기업이 참석해 올해 시장전망과 투자계획,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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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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