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작가, 27회 한국미술국제대전 초대작가 국제작가상 수상 

한류 캔들아티스트가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서울시 등이 후원하고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한 ‘제27회 한국미술국제대전’에서 '비너스, 캔들로의 재탄생'’으로 국제작가상을 받았다.

 

한국미술국제대전은 다양한 창작정신이 발현된 작품을 국내외적으로 공모해 역량 있는 신진작가 발굴과 한국미술의 국제위상 제고를 위해 개최되고 있다.

 

한류 작가는 태우면 없어지는 캔들의 '유한성'을 우리나라 최초로 '무한의 영역'인 ‘캔들아트포스터’ 라는 예술영역으로 승화시킨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27회 한국미술국제대전에서 초대작가로도 선정된 한류 작가((마랑캔들 대표 www.marangcandle.co.kr)는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인문문화예술최고위과정 전임교수, 한국양초공예협회 캔들자격증 과정 강의, 기업 특강 등을 통해 예술로서의 캔들을 알리고 있다.

 

2018년에는 이태리 피렌체에서 캔들 전시회를 여는 등 캔들의 한류화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국제융합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한국 최초 캔들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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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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