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수석부의장 “하늘은 무너져도 평화는 지켜내야 한다”

9월 1일,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취임식 개최

황상윤 1025hsy@naver.com | 승인 21-09-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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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취임식이 91일 민주평통 사무처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취임식은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석현 수석부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머지않아 맞이할 포스트 코로나시대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향한 길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 될 것이다.”“20기 민주평통은 바로 이러한 변화를 준비하고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말한 남북이 공존하며,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통해 동북아시아 전체의 전영에 기여하는 한반도 모델구상에 민주평통이 선두에서 국민과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이석현 수석부의장은 칸드가 말한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는 세워야 한다가 좌우명이라며 우리는 하늘이 무너져도 평화를 지켜내야 한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혜를 모으고 멈춤 없이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일본이 미국에서 쓰는 공긍외교 예산이 우리나라의 60배에 달하는 상황에서 민간외교를 통해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정부간 소통과 협상 과정을 일컫는 전통적 의미의 외교와 대비되는 민간분야 공긍외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석현 수석부의장은 6선 국회의원으로 국회부의장을 지냈으며 104선언 11주년 평양행사 남측대표단(2018),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공동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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