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태국대사관>

문승현 태국 대사는 방콕한국국제학교를 6월 30일 방문했다.

이날 문 대사는 문화원이 기증한 도서를 전달하는 한편 학생들과 희망나눔 시간을 가졌다. 

2001년 개교한 방콕한국국제학교는 태국 내 유일한 전일제 한국 학교로서 초중고 과정을 모두 진행되고 있다.

 

▲<제공:태국대사관>
SNS 기사보내기
정승혜
저작권자 © ACN아시아콘텐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